
카시안
“당신을 따라 여기까지 오게 된 이상, 언제든 당신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브랜디의 부드러움과 데킬라의 강렬함. 그 어떤 '느낌'을 찾으시든지 제 라운지에서 모두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
- 공격 보조
- 부활
- 대미지 분담
- 마법 대미지
육성 추천
아직 작성 전입니다.
성장 재료
출시일 · 픽업 이력
특성 · 변이 심화
지원에 뛰어난 수감자, [베이스] 각인을 획득한 상태로 전투에 진입한다.
에너지 회복 속도가 15% 증가한다.
카시안이 액체를 조종하여 공격한다. 단계마다 단일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9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카시안이 음료를 만들어 자신을 제외한 아군 수감자 한 명에게 [에센스] 각인을 부여한다.
[에센스] 각인 보유자의 대미지 25% 증가
[베이스] 각인의 보유자 사망 시, [에센스] 각인 보유자의 공격력이 15% 증가하며, 12초간 지속된다.
아군 수감자 부활 시, 모든 아군 수감자의 대미지가 5% 증가하며, 최대 5스택 중첩할 수 있다.
족쇄
에너지 회복 속도 10% 증가
[가해자] 각인의 지속 시간이 5초 연장된다.
에너지 회복 속도 10% 증가
전투 시작 시, 카시안 에너지 15포인트 획득
에너지 회복 속도 10% 증가
전용 낙인
HP가 30% 증가한다. 전용 필살기 [영광]이 추가되며, 전투당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
HP 30% 증가
재구성
속성
수감 기록



기본 정보
- 수감번호
- MBCC-S-310
- 성별
- 남
- 출생지
- 신성
- 생일
- 11월 19일
- 키
- 179cm
- 진영
- 나태
- 능력
- 스피릿 미스트
- 사건
- 극락의 경계호 관련 사건
- 성우
- —
전과 기록 · 위험도 평가
대상자는 과거 '극락의 경계'의 바텐더였으며, '극락의 경계' 폭발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즉시 대상자를 체포해 관리국으로 데려와 추가 심문 및 조사를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조사 결과, 대상자는 가문에서 불공정한 압박을 받아 삐뚤어진 복수심을 품게 됐다. 대상자는 관리국에서 머무는 동안, 국장의 도움을 받아 점차 자신의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게 되었다.
이능력 평가
능력 약술
대상자는 특수 액체를 조종할 수 있으며, 액체를 매개체로 다른 사람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다.
각성 특징
대상자는 '극락의 경계'에서 두 손의 손가락뼈를 제거당했으며, 절망과 고통 속에서 이능력을 각성했다.
잠식 상태
잠식 정도는 중간이며,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은 없다. 하지만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며, 파동이 일어나기 쉽다.
체포 기록
기록 1
대상자는 '극락의 경계' 폭발 사건에서 생존했고 동료의 도움을 받아 신성으로 돌아왔다. 병원을 떠난 후, 길거리에서 떠돌아다니다 국장이 조사 협조라는 이유로 대상자를 관리국에 데려왔다.
기록 2
대상자는 신성의 어느 신흥 귀족의 외아들로, 귀족식 교육과 예술의 영향을 받아 한때 신성의 상류층에서 활동했다. 하지만 대상자의 가정이 모함을 받고 몰락하자, 대상자는 복수를 위해 '극락의 경계'에 올라탔다.
기록 3
대상자는 사실 신성 평민 가정 출신으로, 부모의 교육을 받아 항상 조심스럽고 자신을 억제하는 삶을 살아왔다. 대상자는 자신이 신성 상류 계층의 일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속으로는 항상 거리를 유지했다.
기록 4
가문 몰락 후, 대상자는 복수를 자신의 유일한 인생 목표로 삼아왔고, 목표를 달성한 후엔 삶의 의지를 잃게 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대상자는 사실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인해 신성의 상류 계층에 강한 불만을 품고 있었으며, 상류 계층이 만든 계급 장벽을 허물고자 했다.
복종도
이모티콘
최대 복종도
수감자 칭호
칭호
100% 보상
오랫동안 저는 제가 운명이 정해 놓은 희생양이자, 결국엔 버려질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그 자리에 서 있는, 어설프고 황당한 농담 같은 존재로요… 그런데 운명은 마치 손가락 사이로 구원의 술을 흘리듯, 당신을 제 앞에 데려다주었죠. 당신 덕분에 저는 그 깊은 어둠을 건너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찰 기록
감찰 기록 1
복종도 10%대상자는 주류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 주류 품평과 주류 조제에도 뛰어나며, 후자는 그의 생계 수단이 되기도 했다. 관리국에서 대상자는 종종 다른 수감자에게 어울리는 칵테일을 만들어주곤 한다.
감찰 기록 2
복종도 60%대상자는 뛰어난 예술 감각을 갖고 있다. 적극적으로 예술 토론에 참여하지 않지만, 초대를 받게 될 땐 자신의 의견을 내기도 한다. 그가 낸 의견은 타인의 공감과 지지를 얻는 경우가 많다.
감찰 기록 3
복종도 90%대상자는 성격이 내향적이고 고립적이며, 다른 수감자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는다. 하지만 관찰한 결과, 대상자는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는 수감자들에게 큰 존경심을 갖고 있는 듯하다.
감찰 기록 4
복종도 100%대상자가 먼저 국장에게 말을 거는 일은 드물지만, 국장이 업무로 인해 피곤할 때 피로를 풀어주는 칵테일을 만들어 준다.
심문


생일

생일 선물 감사합니다, 국장님. 답례로 제가 특별한 칵테일을 한 잔 만들어 드릴게요. 저는 언제나 술에 마시는 이의 감정을 녹여내곤 하죠. 이번만큼은, 국장님께서 제 축복을 직접 음미해 보세요.
생일 소원이라… 지난 몇 년 동안, 제가 바라는 건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제게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제 답은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다만… 국장님을 만나고 난 뒤, 제 마음에 또 다른 바람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하, 저조차도 의외인걸요.
정서 검사
질문 2개“페이 씨가 저에게 가장 맛있는 걸 골라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을 대량으로 입고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특별 음료 한잔하시겠습니까?”
관리 감독
사건 6개스킨
손님들이 왔다 가며 술잔을 부딪치는 걸 지켜보니, 사실 모두가 원하는 것은 술에 취해 모든 것을 잊는 것뿐이다.
- 출시
- 2025.09.23
- 시리즈
- —
- 특징
- —
음성
획득 · 승급
당신을 따라 여기까지 오게 된 이상, 언제든 당신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브랜디의 부드러움과 데킬라의 강렬함. 그 어떤 '느낌'을 찾으시든지 제 라운지에서 모두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
복수도 힘이 있어야 하는 법…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어.
저는 가문의 영광을 누렸고, 그 영광과 함께 심연으로 추락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게 무너지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을 거예요. 더디더라도, 실패하더라도… 저와 제 가문의 운명을 짓밟고 비웃던 그놈을 반드시 끌어내려, 함께 지옥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전투
당신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칵테일입니다.
술이 깼으니, 이제 움직여 볼까요?
…알겠습니다.
다음엔 제 앞에 쓰러져 있는 게 '그들'이었으면 좋겠군요.
처음 실패한 것도 아니니까… 아픔이 지나가면,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피는 피로 갚는다!
[카타리시스, 액체 조종]
[신음]
조심하세요.
또… 헛수고가 됐군. 하, 그래도 괜찮아…
메인 화면
여긴 너무 조용해서, 찾아오지 않으실 줄 알았는데… 앉으세요. 한 잔 준비해 드리죠.
아무리 화려한 겉치레로 감싸도, 술기운이 오르면 모든 게 드러나기 마련이죠. 술이라는 게, 때로는 참 쓸모 있는 존재예요.
한때는 이 두 손으로 감미로운 선율을 연주해 가문에 많은 찬사와 영광을 안겨주었죠… 지금은 그저 흉측한 흉터와 차가운 금속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제 얼굴의 상처 말입니까? 이건… 별거 아닙니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건 아니니, 굳이 시간을 낭비해 가며 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 매일 잔을 이렇게 먼지 하나 없이 닦아요. 마치 한때 소위 말하는 '완벽함'을 유지하려 애쓰던 때처럼요… 참 우습죠?
…이러실 필요 없습니다. 요구사항이 있으시다면 직접 말씀하세요.
온갖 시선을 봐왔어요. 비웃음, 탐욕, 희롱… 하지만 저를 향한 당신의 눈빛은 달랐어요. 당신의 눈 속에서 저는 전시된 상품이 아니라 동등한 사람이었죠.
복종도
칵테일 제조는 어렵지 않아요. 원하는 맛이 있다면 그 맛이 나는 재료를 넣으면 그만이죠. 사람도 똑같아요. 충분한 '달콤함'을 주면, 상대방은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겁니다.
이 브로치는 가문이 제게 남겨준 유일한 그리움이에요. 비싸지는 않지만 제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하죠… 이제 제게 남은 것은 이것 하나뿐이니까요.
…방금 꿈을 꿨어요. 꿈속에서 저는 가문의 화원에서 무릎을 다쳐 울고 있는 어린아이였어요. 어머니께서 급히 달려와 손을 내밀어 주셨죠. 그 손을 잡으려고 손을 뻗었는데, 꿈에서 깨어나고 말았어요. 손에 닿은 건 온기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유리병뿐이었죠.
오랫동안 저는 제가 운명이 정해 놓은 희생양이자, 결국엔 버려질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그 자리에 서 있는, 어설프고 황당한 농담 같은 존재로요… 그런데 운명은 마치 손가락 사이로 구원의 술을 흘리듯, 당신을 제 앞에 데려다주었죠. 당신 덕분에 저는 그 깊은 어둠을 건너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타
괜찮습니다. 이런 일이라면 해본 적 있으니까요.
그들은 제가 술만 만들 줄 안다고 생각하나 보군요. 절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 아닐까요?
마침 힘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복수도 힘이 있어야 하는 법…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어.
뭐?
[호흡]
육성 계산
레벨 · 승급
스킬 레벨
목표 승급의 상한까지 계산전용 낙인
필요한 재료
레벨
Lv.1 → 90승급
0급 → 3급스킬 레벨
10 / 10 / 10 / 10전용 낙인
Lv.3까지
카시안
- 공격 보조
- 부활
- 대미지 분담
- 마법 대미지
육성 추천
아직 작성 전입니다.
성장 재료
출시일 · 픽업 이력
특성 · 변이 심화
지원에 뛰어난 수감자, [베이스] 각인을 획득한 상태로 전투에 진입한다.
에너지 회복 속도가 15% 증가한다.
카시안이 액체를 조종하여 공격한다. 단계마다 단일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9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카시안이 음료를 만들어 자신을 제외한 아군 수감자 한 명에게 [에센스] 각인을 부여한다.
[에센스] 각인 보유자의 대미지 25% 증가
[베이스] 각인의 보유자 사망 시, [에센스] 각인 보유자의 공격력이 15% 증가하며, 12초간 지속된다.
아군 수감자 부활 시, 모든 아군 수감자의 대미지가 5% 증가하며, 최대 5스택 중첩할 수 있다.
족쇄
에너지 회복 속도 10% 증가
[가해자] 각인의 지속 시간이 5초 연장된다.
에너지 회복 속도 10% 증가
전투 시작 시, 카시안 에너지 15포인트 획득
에너지 회복 속도 10% 증가
전용 낙인
HP가 30% 증가한다. 전용 필살기 [영광]이 추가되며, 전투당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
HP 30% 증가
재구성
속성
수감 기록



기본 정보
- 수감번호
- MBCC-S-310
- 성별
- 남
- 출생지
- 신성
- 생일
- 11월 19일
- 키
- 179cm
- 진영
- 나태
- 능력
- 스피릿 미스트
- 사건
- 극락의 경계호 관련 사건
- 성우
- —
전과 기록 · 위험도 평가
대상자는 과거 '극락의 경계'의 바텐더였으며, '극락의 경계' 폭발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즉시 대상자를 체포해 관리국으로 데려와 추가 심문 및 조사를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조사 결과, 대상자는 가문에서 불공정한 압박을 받아 삐뚤어진 복수심을 품게 됐다. 대상자는 관리국에서 머무는 동안, 국장의 도움을 받아 점차 자신의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게 되었다.
이능력 평가
능력 약술
대상자는 특수 액체를 조종할 수 있으며, 액체를 매개체로 다른 사람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다.
각성 특징
대상자는 '극락의 경계'에서 두 손의 손가락뼈를 제거당했으며, 절망과 고통 속에서 이능력을 각성했다.
잠식 상태
잠식 정도는 중간이며,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은 없다. 하지만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며, 파동이 일어나기 쉽다.
체포 기록
기록 1
대상자는 '극락의 경계' 폭발 사건에서 생존했고 동료의 도움을 받아 신성으로 돌아왔다. 병원을 떠난 후, 길거리에서 떠돌아다니다 국장이 조사 협조라는 이유로 대상자를 관리국에 데려왔다.
기록 2
대상자는 신성의 어느 신흥 귀족의 외아들로, 귀족식 교육과 예술의 영향을 받아 한때 신성의 상류층에서 활동했다. 하지만 대상자의 가정이 모함을 받고 몰락하자, 대상자는 복수를 위해 '극락의 경계'에 올라탔다.
기록 3
대상자는 사실 신성 평민 가정 출신으로, 부모의 교육을 받아 항상 조심스럽고 자신을 억제하는 삶을 살아왔다. 대상자는 자신이 신성 상류 계층의 일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속으로는 항상 거리를 유지했다.
기록 4
가문 몰락 후, 대상자는 복수를 자신의 유일한 인생 목표로 삼아왔고, 목표를 달성한 후엔 삶의 의지를 잃게 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대상자는 사실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인해 신성의 상류 계층에 강한 불만을 품고 있었으며, 상류 계층이 만든 계급 장벽을 허물고자 했다.
복종도
속성 보너스
10 ~ 50% 단계마다 HP +39~40 · 공격력 +2~3
해금
칭호
100% 보상
오랫동안 저는 제가 운명이 정해 놓은 희생양이자, 결국엔 버려질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그 자리에 서 있는, 어설프고 황당한 농담 같은 존재로요… 그런데 운명은 마치 손가락 사이로 구원의 술을 흘리듯, 당신을 제 앞에 데려다주었죠. 당신 덕분에 저는 그 깊은 어둠을 건너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찰 기록
감찰 기록 1
복종도 10%대상자는 주류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 주류 품평과 주류 조제에도 뛰어나며, 후자는 그의 생계 수단이 되기도 했다. 관리국에서 대상자는 종종 다른 수감자에게 어울리는 칵테일을 만들어주곤 한다.
감찰 기록 2
복종도 60%대상자는 뛰어난 예술 감각을 갖고 있다. 적극적으로 예술 토론에 참여하지 않지만, 초대를 받게 될 땐 자신의 의견을 내기도 한다. 그가 낸 의견은 타인의 공감과 지지를 얻는 경우가 많다.
감찰 기록 3
복종도 90%대상자는 성격이 내향적이고 고립적이며, 다른 수감자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는다. 하지만 관찰한 결과, 대상자는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는 수감자들에게 큰 존경심을 갖고 있는 듯하다.
감찰 기록 4
복종도 100%대상자가 먼저 국장에게 말을 거는 일은 드물지만, 국장이 업무로 인해 피곤할 때 피로를 풀어주는 칵테일을 만들어 준다.
심문


생일

생일 선물 감사합니다, 국장님. 답례로 제가 특별한 칵테일을 한 잔 만들어 드릴게요. 저는 언제나 술에 마시는 이의 감정을 녹여내곤 하죠. 이번만큼은, 국장님께서 제 축복을 직접 음미해 보세요.
생일 소원이라… 지난 몇 년 동안, 제가 바라는 건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제게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제 답은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다만… 국장님을 만나고 난 뒤, 제 마음에 또 다른 바람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하, 저조차도 의외인걸요.
정서 검사
질문 2개“페이 씨가 저에게 가장 맛있는 걸 골라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을 대량으로 입고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특별 음료 한잔하시겠습니까?”
관리 감독
사건 6개스킨

- 출시
- 2025.09.23
- 시리즈
- —
- 특징
- —
손님들이 왔다 가며 술잔을 부딪치는 걸 지켜보니, 사실 모두가 원하는 것은 술에 취해 모든 것을 잊는 것뿐이다.
음성
획득 · 승급
당신을 따라 여기까지 오게 된 이상, 언제든 당신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브랜디의 부드러움과 데킬라의 강렬함. 그 어떤 '느낌'을 찾으시든지 제 라운지에서 모두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
복수도 힘이 있어야 하는 법…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어.
저는 가문의 영광을 누렸고, 그 영광과 함께 심연으로 추락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게 무너지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을 거예요. 더디더라도, 실패하더라도… 저와 제 가문의 운명을 짓밟고 비웃던 그놈을 반드시 끌어내려, 함께 지옥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전투
당신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칵테일입니다.
술이 깼으니, 이제 움직여 볼까요?
…알겠습니다.
다음엔 제 앞에 쓰러져 있는 게 '그들'이었으면 좋겠군요.
처음 실패한 것도 아니니까… 아픔이 지나가면,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피는 피로 갚는다!
[카타리시스, 액체 조종]
[신음]
조심하세요.
또… 헛수고가 됐군. 하, 그래도 괜찮아…
메인 화면
여긴 너무 조용해서, 찾아오지 않으실 줄 알았는데… 앉으세요. 한 잔 준비해 드리죠.
아무리 화려한 겉치레로 감싸도, 술기운이 오르면 모든 게 드러나기 마련이죠. 술이라는 게, 때로는 참 쓸모 있는 존재예요.
한때는 이 두 손으로 감미로운 선율을 연주해 가문에 많은 찬사와 영광을 안겨주었죠… 지금은 그저 흉측한 흉터와 차가운 금속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제 얼굴의 상처 말입니까? 이건… 별거 아닙니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건 아니니, 굳이 시간을 낭비해 가며 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 매일 잔을 이렇게 먼지 하나 없이 닦아요. 마치 한때 소위 말하는 '완벽함'을 유지하려 애쓰던 때처럼요… 참 우습죠?
…이러실 필요 없습니다. 요구사항이 있으시다면 직접 말씀하세요.
온갖 시선을 봐왔어요. 비웃음, 탐욕, 희롱… 하지만 저를 향한 당신의 눈빛은 달랐어요. 당신의 눈 속에서 저는 전시된 상품이 아니라 동등한 사람이었죠.
복종도
칵테일 제조는 어렵지 않아요. 원하는 맛이 있다면 그 맛이 나는 재료를 넣으면 그만이죠. 사람도 똑같아요. 충분한 '달콤함'을 주면, 상대방은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겁니다.
이 브로치는 가문이 제게 남겨준 유일한 그리움이에요. 비싸지는 않지만 제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하죠… 이제 제게 남은 것은 이것 하나뿐이니까요.
…방금 꿈을 꿨어요. 꿈속에서 저는 가문의 화원에서 무릎을 다쳐 울고 있는 어린아이였어요. 어머니께서 급히 달려와 손을 내밀어 주셨죠. 그 손을 잡으려고 손을 뻗었는데, 꿈에서 깨어나고 말았어요. 손에 닿은 건 온기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유리병뿐이었죠.
오랫동안 저는 제가 운명이 정해 놓은 희생양이자, 결국엔 버려질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그 자리에 서 있는, 어설프고 황당한 농담 같은 존재로요… 그런데 운명은 마치 손가락 사이로 구원의 술을 흘리듯, 당신을 제 앞에 데려다주었죠. 당신 덕분에 저는 그 깊은 어둠을 건너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타
괜찮습니다. 이런 일이라면 해본 적 있으니까요.
그들은 제가 술만 만들 줄 안다고 생각하나 보군요. 절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 아닐까요?
마침 힘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복수도 힘이 있어야 하는 법…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어.
뭐?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