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숀
“관리국에 데려가기 전에 1분만 줘, 메시지 3개만 답장할게. 답장이 없으면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 슬퍼할 거야.”
- 치료 보조
- 결점
- 물리 대미지
육성 추천
아직 작성 전입니다.
성장 재료
출시일 · 픽업 이력
특성 · 변이 심화
지원에 뛰어난 수감자, 에너지 회복 속도가 10% 증가한다.
에너지 회복 속도 15% 증가
숀이 에너지로 적을 공격한다. 단계마다 단일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16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숀이 '사랑의 음파'를 발송해 지정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90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결점] 표식을 부여한다. 필살기는 최대 2회 충전할 수 있다.
필살기로 대미지를 입힌 후, 숀이 적에게 [열애] 표식을 부여한다. [열애] 표식 보유자의 [결점] 표식이 제거될 시, 숀이 해당 적에게 [결점] 표식을 다시 부여한다.
[열애] 표식의 지속 시간 5초로 연장
적에게 [결점] 표식을 부여할 시, 숀이 모든 아군 수감자를 1회 치료한다. 해당 수치는 자신의 공격력 120%다. 해당 효과는 트리거 후 1초의 쿨타임이 존재한다.
족쇄
에너지 회복 +7.5%
[열애] 효과 지속 시간 3초 증가
에너지 회복 +7.5%
전투 시작 시, 숀 에너지 10포인트 획득
에너지 회복 +7.5%
전용 낙인
전용 필살기 [거짓된 사랑]이 추가되며, 사용 후 15초의 쿨타임이 존재하며 전투마다 2회 사용할 수 있다.
전용 필살기 지속 시간 10초로 연장
재구성
속성
수감 기록



기본 정보
- 수감번호
- MBCC-S-885
- 성별
- 여
- 출생지
- 신성
- 생일
- 12월 16일
- 키
- 173cm
- 능력
- 애정 조작
- 사건
- 성우 희롱 사건
- 성우
- —
전과 기록 · 위험도 평가
신성 출신으로 과거 꽤 유명한 성우였다. 오디션 프로그램과 예능 활동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동료를 희롱했다는 스캔들이 불거지자, 대중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계속해서 인터넷으로 사기행각을 벌일 것이 우려돼 위험성이 비교적 크다고 판단되어 수용 관리를 제안한다.
MBCC에 수용된 이후 대상자의 개인 단말기와 SNS 계정이 모두 압수되었고 인터넷 접속도 엄격히 제한되었다. 대상자는 국장의 감독하에 본인에게 속은 연애 상대에게 진실을 고백했다.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진 않았다.
이능력 평가
능력 약술
단말기로 음파를 보내 특정 대상의 마음속 깊이 있는 '애정'을 빼앗는다. 이를 빼앗긴 개체는 심각하게 소극적이고 우울해지며 심각한 경우, 행동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다. 착취된 '애정'은 대상자에게 흡수되며 흡수 시 단기간에 감정이 북받치고 능력이 강화된다.
각성 특징
대상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자칭)을 당한 뒤 복수를 시도했지만 되돌아오는 것은 조롱과 욕뿐이었다고 한다. 대상자는 처음부터 상대의 마음속에 자신이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관련 이능력을 각성했다.
잠식 상태
대상자의 잠식 정도는 약한 편이며 신체적 특징은 일반인과 비슷하다. 하지만 오랫동안 집에서만 생활하고, 랜선 연애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비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아 밀착 감시가 필요하다.
체포 기록
기록 1
대상자는 그레이 미러 사건으로 국장을 알게 된 뒤, 국장을 수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결국 국장이 직접 팀을 이끌고 해당 수감자를 수용했다.
기록 2
신성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대상자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같은 동네에 살아 가깝게 지낸 친구가 있었다. 성인이 된 후 두 사람은 함께 성우 교육을 받고 성우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돋보이는 목소리와 외모 덕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기록 3
대상자는 오디션 도중 한 라이브 공연에서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 그 뒤 함께 참가한 '친구'가 무대에 올라 대상자의 상습적인 희롱을 고발했다. 대상자는 해명하려 했지만, 목소리를 내지 못해 지위도 명예도 전부 잃고 말았다. 그 '친구'는 그 사건을 계기로 단숨에 정상을 차지했다.
기록 4
대상자는 그 후 이름을 숨긴 채 익명으로 해당 팬덤에 가입했다. 그러고는 '친구'에 관한 정보를 이용해 신분을 속이고 '친구'와 랜선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스스로 정체를 드러낸 대상자는 '친구'의 조롱을 받아 이능력을 각성하게 되었다. 며칠 후 '친구'는 우울증으로 삶을 마감했다.
복종도
이모티콘
최대 복종도
수감자 칭호
칭호
100% 보상
'좋아해'라는 말, 지금까지 수도 없이 보내봤어. 그런데 너와 채팅할 때만 자꾸 썼다가 지우게 되고, 보내질 못하겠어… 어쩌면 이 말을 너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은 건가 봐.
감찰 기록
감찰 기록 1
복종도 10%대상자는 수십 개의 SNS 계정을 갖고 있으며, 100여 명과 랜선 연애를 유지하고 있다. '관계를 맺는' 범위는 연령과 직업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감찰 기록 2
복종도 60%대상자는 늘 임대 주택에 틀어박혀 지내서 운동량이 부족하고,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며, 식단이 단조롭다. 그 결과 피부가 창백하고, 야위었으며, 심각한 영양실조에, 간과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다.
감찰 기록 3
복종도 90%대상자는 종종 MBCC의 수감자와 직원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여러 차례 헌팅을 시도하고 연락처를 알아내려 했지만, 늘 실패했다.
감찰 기록 4
복종도 100%최근 대상자의 관심이 국장에게로 옮겨갔다. 틈만 나면 SNS로 메시지를 보냈고, 평소에 만날 때도 국장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애쓰며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국장의 업어치기에 역습을 당했다.
심문


생일

내 생일 소원? 그건 당연히…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관심, 그리고 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지~ 어어, 가지 마, 국장. 장난이야.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난 지는 오래됐어도, 우리 둘만의 시간은 늘 짧잖아. 그러니까… 오늘 밤은 나랑 함께 시간 보내면서 이야기 좀 나눠볼까?
정서 검사
질문 2개“'그렇게 생각하지 마. 자기야, 그 사람들이 보는 눈이 없어서 자기를 소중하게 생각할 줄 모르는 거야.' …후. 드디어 달랬네. 관리국에도 이렇게까지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이 있다니.”
“오후 세 시면 복구된다고 했잖아? 왜 아직도 안 돼? 이대로라면 관리국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아?”
관리 감독
사건 6개스킨
사람들은 사랑이란 명목으로 내게 포커스를 맞추고, 날 지켜보고, 날 폭로하고, 날 파묻지.
- 출시
- 2024.07.09
- 시리즈
- —
- 특징
- —
음성
획득 · 승급
관리국에 데려가기 전에 1분만 줘, 메시지 3개만 답장할게. 답장이 없으면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 슬퍼할 거야.
나한테 기대하는 거야? 그럼 최대한 잘살아 보려 노력할게.
내 SNS 계정이야, 여기로 연락해. 여기서라면 내가 널 더 기쁘게 해줄 수 있을 거야.
전투
어떤 목소리로 해줄까? 응, 해달라는 대로 해줄게.
가고 싶은 데로 가. 나와 내 마음도 곧 뒤따를 테니까.
알겠어.
'매칭 성공, 연락처가 추가되었습니다.'
사랑이 식는 건 흔한 일이지.
넘치는 사랑의 힘!
[낮은 소리로 소리침]
[낮은 소리로 헐떡임]
조심해.
아직 답장 못 한… 메시지가 남았는데…
메인 화면
안녕? 크흠, 안녕. 역시 너랑 있을 때만 원래 내 목소리로 돌아갈 수 있어.
난 랜선 연애만 해. 서로 외모를 알 필요도 없고, 현실의 제약 없이 과거를 알 필요도 없지. 두 영혼이 자유롭게 만나 가장 안전한 사랑을 하는 거야.
에이전시에서 나한테 주는 작품은 대부분이 범죄 수사 드라마였어. 그런데 교육 자료에서 로맨스 대본을 본 적이 있거든. 스토리는 다 비슷하더라고. 주인공 둘이 외모 때문에 서로 첫눈에 반하고, 여기저기에서 우연히 마주치다가 결국 평생을 함께하는 낡아 빠진 이야기… 흠, 이런 전개 너무 끔찍하지 않아?
혹시 관리국에서 안 쓰는 휴대폰 회수해 갈 생각 없어? 전에 채팅창 두 개를 헷갈린 적이 있어서 더는 이런 일 없게끔 휴대폰을 여러 대 사놨거든. 휴대폰 하나당 한 사람과만 연락할 수 있게 말이야. 지금 내 서랍에 아직 포장도 안 뜯은 공기계가 몇 대 있어.
자? 아직 안 자면 내 목소리를 들어 봐… 곧 잠에 들 수 있을 거야…
내 피드에 계속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들은 보통 내 관심을 끌어서 답장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야. 넌? 현실에서 계속 날 터치하다니, 내게 바라는 거라도 있어?
이게 바로 랜선 연애가 현실이 된 기분인가? 네 곁에 있으면 긴장해서 목소리가 이상해져.
복종도
'피드 분위기가 좋네.' 난 대화를 시작할 때 전부 이 말로 시작해. 그런데 너한테는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어. 우리 관계가 현실에서도 이어져서 그런 걸까?
먹고, 자고, 걷고, 일하는 일상이 내게는 고통스러워. 난 사랑을 받는 순간에만 기쁨을 느껴. 그 순간순간 때문에 지금까지 버틴 거야.
사실 전에는 내 목소리가 이렇지 않았어. 그때는 잘나가는 성우가 돼서 여러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었지. 팬들이 내 이름을 언급할 때면 날 자랑스러워했으면 했어… 뭐, 어떻게 보면 그 꿈이 이루어진 셈이지? 그런데 난, 팬들이 좋아하는 이 목소리가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아.
'좋아해'라는 말, 지금까지 수도 없이 보내봤어. 그런데 너와 채팅할 때만 자꾸 썼다가 지우게 되고, 보내질 못하겠어… 어쩌면 이 말을 너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은 건가 봐.
기타
난 인터넷 세상 말고는 잘 몰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거라면 한 번 시도는 해 볼게.
내가 직접 선물을 하는 건 처음이야. 좀 서투르긴 한데 그래도 받아줄래?
내 실제 모습이 어떤지 봤는데도 날 떠나지 않네?
나한테 기대하는 거야? 그럼 최대한 잘살아 보려 노력할게.
흐음?
어?
육성 계산
레벨 · 승급
스킬 레벨
목표 승급의 상한까지 계산전용 낙인
필요한 재료
레벨
Lv.1 → 90승급
0급 → 3급스킬 레벨
10 / 10 / 10 / 10전용 낙인
Lv.3까지
숀
- 치료 보조
- 결점
- 물리 대미지
육성 추천
아직 작성 전입니다.
성장 재료
출시일 · 픽업 이력
특성 · 변이 심화
지원에 뛰어난 수감자, 에너지 회복 속도가 10% 증가한다.
에너지 회복 속도 15% 증가
숀이 에너지로 적을 공격한다. 단계마다 단일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16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숀이 '사랑의 음파'를 발송해 지정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90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결점] 표식을 부여한다. 필살기는 최대 2회 충전할 수 있다.
필살기로 대미지를 입힌 후, 숀이 적에게 [열애] 표식을 부여한다. [열애] 표식 보유자의 [결점] 표식이 제거될 시, 숀이 해당 적에게 [결점] 표식을 다시 부여한다.
[열애] 표식의 지속 시간 5초로 연장
적에게 [결점] 표식을 부여할 시, 숀이 모든 아군 수감자를 1회 치료한다. 해당 수치는 자신의 공격력 120%다. 해당 효과는 트리거 후 1초의 쿨타임이 존재한다.
족쇄
에너지 회복 +7.5%
[열애] 효과 지속 시간 3초 증가
에너지 회복 +7.5%
전투 시작 시, 숀 에너지 10포인트 획득
에너지 회복 +7.5%
전용 낙인
전용 필살기 [거짓된 사랑]이 추가되며, 사용 후 15초의 쿨타임이 존재하며 전투마다 2회 사용할 수 있다.
전용 필살기 지속 시간 10초로 연장
재구성
속성
수감 기록



기본 정보
- 수감번호
- MBCC-S-885
- 성별
- 여
- 출생지
- 신성
- 생일
- 12월 16일
- 키
- 173cm
- 능력
- 애정 조작
- 사건
- 성우 희롱 사건
- 성우
- —
전과 기록 · 위험도 평가
신성 출신으로 과거 꽤 유명한 성우였다. 오디션 프로그램과 예능 활동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동료를 희롱했다는 스캔들이 불거지자, 대중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계속해서 인터넷으로 사기행각을 벌일 것이 우려돼 위험성이 비교적 크다고 판단되어 수용 관리를 제안한다.
MBCC에 수용된 이후 대상자의 개인 단말기와 SNS 계정이 모두 압수되었고 인터넷 접속도 엄격히 제한되었다. 대상자는 국장의 감독하에 본인에게 속은 연애 상대에게 진실을 고백했다.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진 않았다.
이능력 평가
능력 약술
단말기로 음파를 보내 특정 대상의 마음속 깊이 있는 '애정'을 빼앗는다. 이를 빼앗긴 개체는 심각하게 소극적이고 우울해지며 심각한 경우, 행동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다. 착취된 '애정'은 대상자에게 흡수되며 흡수 시 단기간에 감정이 북받치고 능력이 강화된다.
각성 특징
대상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자칭)을 당한 뒤 복수를 시도했지만 되돌아오는 것은 조롱과 욕뿐이었다고 한다. 대상자는 처음부터 상대의 마음속에 자신이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관련 이능력을 각성했다.
잠식 상태
대상자의 잠식 정도는 약한 편이며 신체적 특징은 일반인과 비슷하다. 하지만 오랫동안 집에서만 생활하고, 랜선 연애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비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아 밀착 감시가 필요하다.
체포 기록
기록 1
대상자는 그레이 미러 사건으로 국장을 알게 된 뒤, 국장을 수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결국 국장이 직접 팀을 이끌고 해당 수감자를 수용했다.
기록 2
신성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대상자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같은 동네에 살아 가깝게 지낸 친구가 있었다. 성인이 된 후 두 사람은 함께 성우 교육을 받고 성우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돋보이는 목소리와 외모 덕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기록 3
대상자는 오디션 도중 한 라이브 공연에서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 그 뒤 함께 참가한 '친구'가 무대에 올라 대상자의 상습적인 희롱을 고발했다. 대상자는 해명하려 했지만, 목소리를 내지 못해 지위도 명예도 전부 잃고 말았다. 그 '친구'는 그 사건을 계기로 단숨에 정상을 차지했다.
기록 4
대상자는 그 후 이름을 숨긴 채 익명으로 해당 팬덤에 가입했다. 그러고는 '친구'에 관한 정보를 이용해 신분을 속이고 '친구'와 랜선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스스로 정체를 드러낸 대상자는 '친구'의 조롱을 받아 이능력을 각성하게 되었다. 며칠 후 '친구'는 우울증으로 삶을 마감했다.
복종도
속성 보너스
10 ~ 50% 단계마다 HP +46 · 공격력 +4
해금
칭호
100% 보상
'좋아해'라는 말, 지금까지 수도 없이 보내봤어. 그런데 너와 채팅할 때만 자꾸 썼다가 지우게 되고, 보내질 못하겠어… 어쩌면 이 말을 너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은 건가 봐.
감찰 기록
감찰 기록 1
복종도 10%대상자는 수십 개의 SNS 계정을 갖고 있으며, 100여 명과 랜선 연애를 유지하고 있다. '관계를 맺는' 범위는 연령과 직업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감찰 기록 2
복종도 60%대상자는 늘 임대 주택에 틀어박혀 지내서 운동량이 부족하고,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며, 식단이 단조롭다. 그 결과 피부가 창백하고, 야위었으며, 심각한 영양실조에, 간과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다.
감찰 기록 3
복종도 90%대상자는 종종 MBCC의 수감자와 직원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여러 차례 헌팅을 시도하고 연락처를 알아내려 했지만, 늘 실패했다.
감찰 기록 4
복종도 100%최근 대상자의 관심이 국장에게로 옮겨갔다. 틈만 나면 SNS로 메시지를 보냈고, 평소에 만날 때도 국장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애쓰며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국장의 업어치기에 역습을 당했다.
심문


생일

내 생일 소원? 그건 당연히…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관심, 그리고 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지~ 어어, 가지 마, 국장. 장난이야.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난 지는 오래됐어도, 우리 둘만의 시간은 늘 짧잖아. 그러니까… 오늘 밤은 나랑 함께 시간 보내면서 이야기 좀 나눠볼까?
정서 검사
질문 2개“'그렇게 생각하지 마. 자기야, 그 사람들이 보는 눈이 없어서 자기를 소중하게 생각할 줄 모르는 거야.' …후. 드디어 달랬네. 관리국에도 이렇게까지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이 있다니.”
“오후 세 시면 복구된다고 했잖아? 왜 아직도 안 돼? 이대로라면 관리국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아?”
관리 감독
사건 6개스킨

- 출시
- 2024.07.09
- 시리즈
- —
- 특징
- —
사람들은 사랑이란 명목으로 내게 포커스를 맞추고, 날 지켜보고, 날 폭로하고, 날 파묻지.
음성
획득 · 승급
관리국에 데려가기 전에 1분만 줘, 메시지 3개만 답장할게. 답장이 없으면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 슬퍼할 거야.
나한테 기대하는 거야? 그럼 최대한 잘살아 보려 노력할게.
내 SNS 계정이야, 여기로 연락해. 여기서라면 내가 널 더 기쁘게 해줄 수 있을 거야.
전투
어떤 목소리로 해줄까? 응, 해달라는 대로 해줄게.
가고 싶은 데로 가. 나와 내 마음도 곧 뒤따를 테니까.
알겠어.
'매칭 성공, 연락처가 추가되었습니다.'
사랑이 식는 건 흔한 일이지.
넘치는 사랑의 힘!
[낮은 소리로 소리침]
[낮은 소리로 헐떡임]
조심해.
아직 답장 못 한… 메시지가 남았는데…
메인 화면
안녕? 크흠, 안녕. 역시 너랑 있을 때만 원래 내 목소리로 돌아갈 수 있어.
난 랜선 연애만 해. 서로 외모를 알 필요도 없고, 현실의 제약 없이 과거를 알 필요도 없지. 두 영혼이 자유롭게 만나 가장 안전한 사랑을 하는 거야.
에이전시에서 나한테 주는 작품은 대부분이 범죄 수사 드라마였어. 그런데 교육 자료에서 로맨스 대본을 본 적이 있거든. 스토리는 다 비슷하더라고. 주인공 둘이 외모 때문에 서로 첫눈에 반하고, 여기저기에서 우연히 마주치다가 결국 평생을 함께하는 낡아 빠진 이야기… 흠, 이런 전개 너무 끔찍하지 않아?
혹시 관리국에서 안 쓰는 휴대폰 회수해 갈 생각 없어? 전에 채팅창 두 개를 헷갈린 적이 있어서 더는 이런 일 없게끔 휴대폰을 여러 대 사놨거든. 휴대폰 하나당 한 사람과만 연락할 수 있게 말이야. 지금 내 서랍에 아직 포장도 안 뜯은 공기계가 몇 대 있어.
자? 아직 안 자면 내 목소리를 들어 봐… 곧 잠에 들 수 있을 거야…
내 피드에 계속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들은 보통 내 관심을 끌어서 답장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야. 넌? 현실에서 계속 날 터치하다니, 내게 바라는 거라도 있어?
이게 바로 랜선 연애가 현실이 된 기분인가? 네 곁에 있으면 긴장해서 목소리가 이상해져.
복종도
'피드 분위기가 좋네.' 난 대화를 시작할 때 전부 이 말로 시작해. 그런데 너한테는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어. 우리 관계가 현실에서도 이어져서 그런 걸까?
먹고, 자고, 걷고, 일하는 일상이 내게는 고통스러워. 난 사랑을 받는 순간에만 기쁨을 느껴. 그 순간순간 때문에 지금까지 버틴 거야.
사실 전에는 내 목소리가 이렇지 않았어. 그때는 잘나가는 성우가 돼서 여러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었지. 팬들이 내 이름을 언급할 때면 날 자랑스러워했으면 했어… 뭐, 어떻게 보면 그 꿈이 이루어진 셈이지? 그런데 난, 팬들이 좋아하는 이 목소리가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아.
'좋아해'라는 말, 지금까지 수도 없이 보내봤어. 그런데 너와 채팅할 때만 자꾸 썼다가 지우게 되고, 보내질 못하겠어… 어쩌면 이 말을 너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은 건가 봐.
기타
난 인터넷 세상 말고는 잘 몰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거라면 한 번 시도는 해 볼게.
내가 직접 선물을 하는 건 처음이야. 좀 서투르긴 한데 그래도 받아줄래?
내 실제 모습이 어떤지 봤는데도 날 떠나지 않네?
나한테 기대하는 거야? 그럼 최대한 잘살아 보려 노력할게.
흐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