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이
“조사에 협조하라고요? 네, 네에. 이름 에브이, 사번 9961, 직급 P6, 자리는 23층 C구역이에요. 그, 저기… 담당자가 저로 확정된 건가요? 오늘 당장 해야 하나요? 흑흑, 잘 가 내 묘리냥 하이터치회…”
- 스킬 대미지
- 공격 보조
- 빙결
- 마법 대미지
- 마법 대미지 보조
육성 추천
아직 작성 전입니다.
성장 재료
출시일 · 픽업 이력
특성 · 변이 심화
마법 대미지가 뛰어난 수감자, [응원] 각인을 보유한 상태로 전투에 진입한다.
마법 대미지가 15% 증가한다.
에브이가 격려를 보내 [응원] 각인 보유자 주변 십자 칸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15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해당 대미지는 스킬 대미지로 간주한다.
에브이가 아군 수감자 1명을 지정해 [응원] 각인을 부여하며, [응원] 각인 보유자 주변 3x3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150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해당 대미지는 빙결 대미지로 간주한다. 필살기는 2회 충전할 수 있다.
[응원] 각인의 보유자가 12포인트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필살기 또는 제2 필살기를 시전할 때, 에브이가 각인 보유자 주변 3x3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30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에브이와 [응원] 각인 보유자의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해당 버프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족쇄
마법 대미지가 8% 증가한다.
[응원] 각인의 보유자가 에브이가 아닐 시, 일반 공격은 추가로 에브이 주변 십자 타일 내 모든 적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마법 대미지가 8% 증가한다.
전투 진입 시, 에브이가 15포인트의 에너지를 획득한다.
마법 대미지가 8% 증가한다.
전용 낙인
패시브 [앙코르! 앙코르!]가 10초마다 1회 자동 트리거하며, 해당 대미지는 빙결 대미지로 간주한다.
트리거 간격 10초로 단축
재구성
속성
수감 기록



기본 정보
- 수감번호
- MBCC-S-996
- 성별
- 여
- 출생지
- 신성
- 생일
- 9월 6일
- 키
- 167cm
- 진영
- 애정
- 능력
- 형광의 울림
- 사건
- 공공질서 교란
- 성우
- —
전과 기록 · 위험도 평가
대상자는 신성의 유명 뷰티 브랜드 소속 직원으로, 겉보기엔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장기간의 중압감과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다크서클이 뚜렷하고 항상 영양제를 챙겨 다니며, 오직 덕질을 할 때만 비정상적인 활력을 보인다. 대상자의 이능력은 정신 상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강한 자극을 받을 시 통제력을 잃을 위험이 존재한다. 가능한 한 빨리 수용하고, 이능력에 대한 전면적인 검사와 평가를 진행할 것을 권고한다.
검사 결과 이능력 자체의 위험성은 낮으며, 대부분의 경우 사랑을 연료로 빛을 내는 자율 조명기나 다름없다. 과거 대상자가 이능력을 잘못 남용한 것은 주로 타인의 유도와 이용으로 인한 것이다. 마음의 응어리가 풀린 후 대상자는 변이를 통제하는 법을 다시 배우기 시작했으며, 현재로서는 지속적인 관찰만 필요하다.
이능력 평가
능력 약술
대상자는 상징물을 통해 사랑, 숭배, 감동 등 자신의 고조된 긍정적 감정을 고에너지 특성을 지닌 광선으로 전환할 수 있다. 해당 상징물은 주로 평소에 휴대하는 응원 굿즈다. 해당 에너지는 안정성이 낮아, 폭주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주변 물건을 파손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각성 특징
대상자 체내에 오랜 기간 누적된 미량의 변이가 존재했으며, 어느 덕질 행사에서 조악한 변이 무기의 자극을 받아 우연히 이능력을 각성했다.
잠식 상태
잠식 정도는 약한 편이며, 신체 표면에 명확한 이변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다크서클과 의기소침한 모습 등은 잠정적으로 다른 요인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며, 변이의 영향이라 단정 지을 수 없다. 대상자가 가끔 보이는 비정상적인 흥분 상태는 변이가 작용한 왜곡된 감정의 표출로 의심되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체포 기록
기록 1
사건이 끝난 후 대상자는 관리국에서 검사와 심문을 받았다. 대상자는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틈만 나면 최애를 영업했으며, 이능력 과다 사용으로 몸이 심각하게 망가졌다는 사실은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기록 2
대상자는 왜곡된 가정에서 성장했다. 아버지의 방관과 억압으로 정신이 무너진 어머니는 그 화살을 대상자에게 돌려 가혹하게 착취했고, 이로 인해 대상자는 타인의 비위를 맞추는 데 급급한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 직장에서도 착취당하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누군가의 부탁을 받으면 자신의 감정은 외면한 채 과도하게 헌신하는 경향을 보인다.
기록 3
대상자는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절에 지하 아이돌 묘리냥을 알게 되어 그녀를 최애로 삼았고, 오랜 기간 막대한 에너지를 쏟으며 응원해 왔다. 하지만 대상자의 이능력이 해당 매니지먼트사에 발각된 후, 최애를 향한 애정은 더욱 철저하게 이용 및 착취당했다.
기록 4
대상자는 오랫동안 헌신과 비위 맞추기로 인정을 받는 데에 익숙해져,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사랑받을 자격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대상자는 정작 자신의 사랑 역시 다른 사람을 밝게 비춘 적이 있으며, 스스로 이미 독립적으로 살아갈 능력과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복종도
이모티콘
최대 복종도
수감자 칭호
칭호
100% 보상
예전에는 아무도 절 사랑해 주지도 봐주지도 않는 게 제가 아직 부족해서, 빛이 너무 약해서 남들 눈에 들지 못하는 탓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국장님은 처음부터 1등성을 목표로 삼을 필요가 없었다고 말씀해 주셨죠. 제가 아예 빛나지 못해도 누군가는 열심히 절 찾아내 줄 거라고요. 그 사람이… 국장님이어도 될까요?
감찰 기록
감찰 기록 1
복종도 10%관리 감독 기간, 대상자는 묘리냥 굿즈룸을 꾸미기 위해 엄청난 양의 응원 아이템과 각종 굿즈를 챙겨왔다. 또한 활동 가능한 모든 구역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열정적으로 최애를 영업하고 다녔으며, 엄청난 덕질의 경지는 다른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감찰 기록 2
복종도 60%과로로 쓰러질 지경에 이르고, 다크서클이 오랫동안 가시지 않아도 대상자는 다른 사람의 부탁을 전혀 거절하지 못한다. 이러한 모습은 관리국 내에서 마찬가지로 착취당하는 처지인 다른 수감자들의 분통을 터뜨렸고, 결국 힘을 합쳐 대상자가 거절하는 법을 배우도록 돕고 있다.
감찰 기록 3
복종도 90%대상자는 PPT 제작과 직장 전문 용어 사용에 능통해 관리국 직원들에게 롤모델로 여겨졌고, 한동안 관리국의 업무 보고 품질이 급상승했다. 그러나 현란한 보고서와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직장 용어에 머리가 아파진 국장은 결국 사내 과잉 경쟁을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감찰 기록 4
복종도 100%며칠 연속 밤을 새운 국장의 눈 밑에 대상자와 똑같은 다크서클이 생겼다. 대상자는 이를 바로 알아챘지만, 대놓고 챙겨주기가 쑥스러워 월급이 들어오는 날 재빠르게 각종 영양 보조제, 아이패치, 컨실러 등 밤샘 응급 처치 용품을 대량으로 주문했다. 택배가 사무실에 가득 쌓이자, 국장은 아이돌 덕후의 사랑이 지닌 진정성과 그 놀라운 행동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문


생일
없음
정서 검사
질문 2개“'드디어… 퇴근이다.'”
“'굿즈, 포카, 응원봉… 또 뭘 준비해야 하지?'”
관리 감독
사건 6개스킨
계속해서 내어준 이 진심이 결국 나의 구원이 되었다.
- 출시
- 2026.10.08
- 시리즈
- —
- 특징
- —
음성
획득 · 승급
조사에 협조하라고요? 네, 네에. 이름 에브이, 사번 9961, 직급 P6, 자리는 23층 C구역이에요. 그, 저기… 담당자가 저로 확정된 건가요? 오늘 당장 해야 하나요? 흑흑, 잘 가 내 묘리냥 하이터치회…
승진만요? 월급은 안 오르는 거예요…? 근데 묘리냥이 요즘 등신대 다키마쿠라 펀딩 중인데… 아하하 괜찮아요, 제가 열심히 모으면 되니까요…
드디어 묘리냥이랑 같이 여기까지 왔어… 이번엔 내가 빛의 바다의 일원이 되어서 열심히 널 비춰줄게!
전투
네네네 알겠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어요, 넵넵 일단 상황부터 파악하고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보겠습니다…
야근 수당이 없으면… 이런 업무 외 일들은 휴무로 며칠이나 쳐주나요…? 그, 그냥 물어본 거예요…
아싸! 이걸로 묘리냥 방송 볼 시간은 지켰다! #초절정미소묘리냥! #인간태양묘리냥! 나를 비춰줘 묘리냥!
하아… 또 야근해서 구멍 메워야겠네… 얼른 묘리냥 배지 30개 더 질러서 내 마음을 달래줘야겠어…
최애를 향한 내 사랑은 초신성 폭발 같아…!
제가 일을 제대로 못 해서… 또… 폐를 끼쳤네요…
메인 화면
안녕하세요, 여기 오신 걸 보니 또 출근 시간이 됐나 보네요. 어? 제가 일정 맞추려고 일찍 나온 걸까요, 아니면 아예 퇴근을 안 한 걸까요? 아하하, 사실 저도 기억이 안 나요…
사실 제 이능력은 꽤 쓸 만해요. 밤늦게 야근하다 정전돼도 묘리냥의 미소만 떠올리면 가슴에 단 배지가 자리를 밝혀주거든요. 가끔 뜬금없이 폭주해서 책상 위 정산서를 망가뜨리는 바람에 총무부한테 월급 깎이긴 하지만요…
다크서클이 꽤 심해 보이시는데 제가 자주 쓰는 컨실러 하나 추천해 드릴까요?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한 번 사두면 1년은 가요… 아, 이 홍삼 영양제도요. 약효가 엄청 나서 지금 제 혈관에 흐르는 건 전부 이거랍니다. 강추드려요…
걱정 마세요. 이런 저도 짬 내서 쉬긴 해요… 묘리냥 커뮤니티 순찰 돌기, 묘리냥 계정 총공 뛰기, 묘리냥 인형 데리고 나가서 케이크 먹기! 이게 쉬는 게 아니라고요? 에이, 묘리냥을 위한 일을 어떻게 출근이라고 부르겠어요!
…잠든 건가? 그, 그럼 아주 작은 소리로 묘리냥 싱글 틀어놓고 수면 영업 좀 해도 괜찮겠지…?
저, 저는 동료끼리는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도 묘리냥의 귀여움을 알아보셨군요?! 특히 이 배지는 배색도 좋고 만듦새도 훌륭해서 묘리냥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벽하게 살렸다고요! 이 무늬 좀 보세요. 사실 사인하다가 손이 미끄러진 건데 지금은 아예 정식 무늬로 굳어졌어요…
복종도
야광봉은 스스로를 꺾어야만 빛을 낼 수 있어요. 가장 밝게 빛날 때쯤이면 꺼질 날도 머지않은 거죠. 그런데도 야광봉들은 몇 번이고 어둠 속에서 스스로를 꺾어요. 은하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몸도 아끼지 않고요.
요즘 아이돌은 쓸데없는 굿즈만 잔뜩 팔아서 돈을 뜯어낸다는 말이 많지만 저는 그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묘리냥은 굿즈 개수만 봐도 제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고, 저를 아껴주는 마음도 제가 쏟은 정성에 조금도 모자라지 않거든요… 이런 게 바로 우리의 '쌍방향 사랑'이잖아요!
오랫동안 회사에 다니다 보니, 실은 많은 수치가 부풀려진 것이라 거품을 걷어내고 진짜 숫자를 건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거품이라는 게, 사실은 수많은 사람이 죽을힘을 다해 쏟아부은 흔적이라는 것도 알죠. 그게… 그렇게 쉽게 무시하고 걷어내도 되는 걸까요?
예전에는 아무도 절 사랑해 주지도 봐주지도 않는 게 제가 아직 부족해서, 빛이 너무 약해서 남들 눈에 들지 못하는 탓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국장님은 처음부터 1등성을 목표로 삼을 필요가 없었다고 말씀해 주셨죠. 제가 아예 빛나지 못해도 누군가는 열심히 절 찾아내 줄 거라고요. 그 사람이… 국장님이어도 될까요?
기타
택배 찾기, 서류 도장 받기, 회의실 예약… 또, 또 처리할 일이 있나요? 하는 김에 제가 같이 해드릴게요.
다녀왔습니다… 몇 시간이나 늦어서 죄송해요. 동료들이 기획안 좀 봐달라고 해서요. 오는 길에 커피도 몇 잔 사 오느라… 고생했다고요? 아니에요, 하하…
큰 책임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아아…
승진만요? 월급은 안 오르는 거예요…? 근데 묘리냥이 요즘 등신대 다키마쿠라 펀딩 중인데… 아하하 괜찮아요, 제가 열심히 모으면 되니까요…
육성 계산
레벨 · 승급
스킬 레벨
목표 승급의 상한까지 계산전용 낙인
필요한 재료
레벨
Lv.1 → 90승급
0급 → 3급스킬 레벨
10 / 10 / 10 / 10전용 낙인
Lv.3까지
에브이
- 스킬 대미지
- 공격 보조
- 빙결
- 마법 대미지
- 마법 대미지 보조
육성 추천
아직 작성 전입니다.
성장 재료
출시일 · 픽업 이력
특성 · 변이 심화
마법 대미지가 뛰어난 수감자, [응원] 각인을 보유한 상태로 전투에 진입한다.
마법 대미지가 15% 증가한다.
에브이가 격려를 보내 [응원] 각인 보유자 주변 십자 칸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15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해당 대미지는 스킬 대미지로 간주한다.
에브이가 아군 수감자 1명을 지정해 [응원] 각인을 부여하며, [응원] 각인 보유자 주변 3x3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150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해당 대미지는 빙결 대미지로 간주한다. 필살기는 2회 충전할 수 있다.
[응원] 각인의 보유자가 12포인트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필살기 또는 제2 필살기를 시전할 때, 에브이가 각인 보유자 주변 3x3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30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에브이와 [응원] 각인 보유자의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해당 버프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족쇄
마법 대미지가 8% 증가한다.
[응원] 각인의 보유자가 에브이가 아닐 시, 일반 공격은 추가로 에브이 주변 십자 타일 내 모든 적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마법 대미지가 8% 증가한다.
전투 진입 시, 에브이가 15포인트의 에너지를 획득한다.
마법 대미지가 8% 증가한다.
전용 낙인
패시브 [앙코르! 앙코르!]가 10초마다 1회 자동 트리거하며, 해당 대미지는 빙결 대미지로 간주한다.
트리거 간격 10초로 단축
재구성
속성
수감 기록



기본 정보
- 수감번호
- MBCC-S-996
- 성별
- 여
- 출생지
- 신성
- 생일
- 9월 6일
- 키
- 167cm
- 진영
- 애정
- 능력
- 형광의 울림
- 사건
- 공공질서 교란
- 성우
- —
전과 기록 · 위험도 평가
대상자는 신성의 유명 뷰티 브랜드 소속 직원으로, 겉보기엔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장기간의 중압감과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다크서클이 뚜렷하고 항상 영양제를 챙겨 다니며, 오직 덕질을 할 때만 비정상적인 활력을 보인다. 대상자의 이능력은 정신 상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강한 자극을 받을 시 통제력을 잃을 위험이 존재한다. 가능한 한 빨리 수용하고, 이능력에 대한 전면적인 검사와 평가를 진행할 것을 권고한다.
검사 결과 이능력 자체의 위험성은 낮으며, 대부분의 경우 사랑을 연료로 빛을 내는 자율 조명기나 다름없다. 과거 대상자가 이능력을 잘못 남용한 것은 주로 타인의 유도와 이용으로 인한 것이다. 마음의 응어리가 풀린 후 대상자는 변이를 통제하는 법을 다시 배우기 시작했으며, 현재로서는 지속적인 관찰만 필요하다.
이능력 평가
능력 약술
대상자는 상징물을 통해 사랑, 숭배, 감동 등 자신의 고조된 긍정적 감정을 고에너지 특성을 지닌 광선으로 전환할 수 있다. 해당 상징물은 주로 평소에 휴대하는 응원 굿즈다. 해당 에너지는 안정성이 낮아, 폭주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주변 물건을 파손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각성 특징
대상자 체내에 오랜 기간 누적된 미량의 변이가 존재했으며, 어느 덕질 행사에서 조악한 변이 무기의 자극을 받아 우연히 이능력을 각성했다.
잠식 상태
잠식 정도는 약한 편이며, 신체 표면에 명확한 이변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다크서클과 의기소침한 모습 등은 잠정적으로 다른 요인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며, 변이의 영향이라 단정 지을 수 없다. 대상자가 가끔 보이는 비정상적인 흥분 상태는 변이가 작용한 왜곡된 감정의 표출로 의심되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체포 기록
기록 1
사건이 끝난 후 대상자는 관리국에서 검사와 심문을 받았다. 대상자는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틈만 나면 최애를 영업했으며, 이능력 과다 사용으로 몸이 심각하게 망가졌다는 사실은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기록 2
대상자는 왜곡된 가정에서 성장했다. 아버지의 방관과 억압으로 정신이 무너진 어머니는 그 화살을 대상자에게 돌려 가혹하게 착취했고, 이로 인해 대상자는 타인의 비위를 맞추는 데 급급한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 직장에서도 착취당하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누군가의 부탁을 받으면 자신의 감정은 외면한 채 과도하게 헌신하는 경향을 보인다.
기록 3
대상자는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절에 지하 아이돌 묘리냥을 알게 되어 그녀를 최애로 삼았고, 오랜 기간 막대한 에너지를 쏟으며 응원해 왔다. 하지만 대상자의 이능력이 해당 매니지먼트사에 발각된 후, 최애를 향한 애정은 더욱 철저하게 이용 및 착취당했다.
기록 4
대상자는 오랫동안 헌신과 비위 맞추기로 인정을 받는 데에 익숙해져,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사랑받을 자격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대상자는 정작 자신의 사랑 역시 다른 사람을 밝게 비춘 적이 있으며, 스스로 이미 독립적으로 살아갈 능력과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복종도
속성 보너스
10 ~ 50% 단계마다 공격력 +7~8
해금
칭호
100% 보상
예전에는 아무도 절 사랑해 주지도 봐주지도 않는 게 제가 아직 부족해서, 빛이 너무 약해서 남들 눈에 들지 못하는 탓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국장님은 처음부터 1등성을 목표로 삼을 필요가 없었다고 말씀해 주셨죠. 제가 아예 빛나지 못해도 누군가는 열심히 절 찾아내 줄 거라고요. 그 사람이… 국장님이어도 될까요?
감찰 기록
감찰 기록 1
복종도 10%관리 감독 기간, 대상자는 묘리냥 굿즈룸을 꾸미기 위해 엄청난 양의 응원 아이템과 각종 굿즈를 챙겨왔다. 또한 활동 가능한 모든 구역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열정적으로 최애를 영업하고 다녔으며, 엄청난 덕질의 경지는 다른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감찰 기록 2
복종도 60%과로로 쓰러질 지경에 이르고, 다크서클이 오랫동안 가시지 않아도 대상자는 다른 사람의 부탁을 전혀 거절하지 못한다. 이러한 모습은 관리국 내에서 마찬가지로 착취당하는 처지인 다른 수감자들의 분통을 터뜨렸고, 결국 힘을 합쳐 대상자가 거절하는 법을 배우도록 돕고 있다.
감찰 기록 3
복종도 90%대상자는 PPT 제작과 직장 전문 용어 사용에 능통해 관리국 직원들에게 롤모델로 여겨졌고, 한동안 관리국의 업무 보고 품질이 급상승했다. 그러나 현란한 보고서와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직장 용어에 머리가 아파진 국장은 결국 사내 과잉 경쟁을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감찰 기록 4
복종도 100%며칠 연속 밤을 새운 국장의 눈 밑에 대상자와 똑같은 다크서클이 생겼다. 대상자는 이를 바로 알아챘지만, 대놓고 챙겨주기가 쑥스러워 월급이 들어오는 날 재빠르게 각종 영양 보조제, 아이패치, 컨실러 등 밤샘 응급 처치 용품을 대량으로 주문했다. 택배가 사무실에 가득 쌓이자, 국장은 아이돌 덕후의 사랑이 지닌 진정성과 그 놀라운 행동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문


생일
없음
정서 검사
질문 2개“'드디어… 퇴근이다.'”
“'굿즈, 포카, 응원봉… 또 뭘 준비해야 하지?'”
관리 감독
사건 6개스킨

- 출시
- 2026.10.08
- 시리즈
- —
- 특징
- —
계속해서 내어준 이 진심이 결국 나의 구원이 되었다.
음성
획득 · 승급
조사에 협조하라고요? 네, 네에. 이름 에브이, 사번 9961, 직급 P6, 자리는 23층 C구역이에요. 그, 저기… 담당자가 저로 확정된 건가요? 오늘 당장 해야 하나요? 흑흑, 잘 가 내 묘리냥 하이터치회…
승진만요? 월급은 안 오르는 거예요…? 근데 묘리냥이 요즘 등신대 다키마쿠라 펀딩 중인데… 아하하 괜찮아요, 제가 열심히 모으면 되니까요…
드디어 묘리냥이랑 같이 여기까지 왔어… 이번엔 내가 빛의 바다의 일원이 되어서 열심히 널 비춰줄게!
전투
네네네 알겠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어요, 넵넵 일단 상황부터 파악하고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보겠습니다…
야근 수당이 없으면… 이런 업무 외 일들은 휴무로 며칠이나 쳐주나요…? 그, 그냥 물어본 거예요…
아싸! 이걸로 묘리냥 방송 볼 시간은 지켰다! #초절정미소묘리냥! #인간태양묘리냥! 나를 비춰줘 묘리냥!
하아… 또 야근해서 구멍 메워야겠네… 얼른 묘리냥 배지 30개 더 질러서 내 마음을 달래줘야겠어…
최애를 향한 내 사랑은 초신성 폭발 같아…!
제가 일을 제대로 못 해서… 또… 폐를 끼쳤네요…
메인 화면
안녕하세요, 여기 오신 걸 보니 또 출근 시간이 됐나 보네요. 어? 제가 일정 맞추려고 일찍 나온 걸까요, 아니면 아예 퇴근을 안 한 걸까요? 아하하, 사실 저도 기억이 안 나요…
사실 제 이능력은 꽤 쓸 만해요. 밤늦게 야근하다 정전돼도 묘리냥의 미소만 떠올리면 가슴에 단 배지가 자리를 밝혀주거든요. 가끔 뜬금없이 폭주해서 책상 위 정산서를 망가뜨리는 바람에 총무부한테 월급 깎이긴 하지만요…
다크서클이 꽤 심해 보이시는데 제가 자주 쓰는 컨실러 하나 추천해 드릴까요?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한 번 사두면 1년은 가요… 아, 이 홍삼 영양제도요. 약효가 엄청 나서 지금 제 혈관에 흐르는 건 전부 이거랍니다. 강추드려요…
걱정 마세요. 이런 저도 짬 내서 쉬긴 해요… 묘리냥 커뮤니티 순찰 돌기, 묘리냥 계정 총공 뛰기, 묘리냥 인형 데리고 나가서 케이크 먹기! 이게 쉬는 게 아니라고요? 에이, 묘리냥을 위한 일을 어떻게 출근이라고 부르겠어요!
…잠든 건가? 그, 그럼 아주 작은 소리로 묘리냥 싱글 틀어놓고 수면 영업 좀 해도 괜찮겠지…?
저, 저는 동료끼리는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도 묘리냥의 귀여움을 알아보셨군요?! 특히 이 배지는 배색도 좋고 만듦새도 훌륭해서 묘리냥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벽하게 살렸다고요! 이 무늬 좀 보세요. 사실 사인하다가 손이 미끄러진 건데 지금은 아예 정식 무늬로 굳어졌어요…
복종도
야광봉은 스스로를 꺾어야만 빛을 낼 수 있어요. 가장 밝게 빛날 때쯤이면 꺼질 날도 머지않은 거죠. 그런데도 야광봉들은 몇 번이고 어둠 속에서 스스로를 꺾어요. 은하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몸도 아끼지 않고요.
요즘 아이돌은 쓸데없는 굿즈만 잔뜩 팔아서 돈을 뜯어낸다는 말이 많지만 저는 그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묘리냥은 굿즈 개수만 봐도 제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고, 저를 아껴주는 마음도 제가 쏟은 정성에 조금도 모자라지 않거든요… 이런 게 바로 우리의 '쌍방향 사랑'이잖아요!
오랫동안 회사에 다니다 보니, 실은 많은 수치가 부풀려진 것이라 거품을 걷어내고 진짜 숫자를 건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거품이라는 게, 사실은 수많은 사람이 죽을힘을 다해 쏟아부은 흔적이라는 것도 알죠. 그게… 그렇게 쉽게 무시하고 걷어내도 되는 걸까요?
예전에는 아무도 절 사랑해 주지도 봐주지도 않는 게 제가 아직 부족해서, 빛이 너무 약해서 남들 눈에 들지 못하는 탓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국장님은 처음부터 1등성을 목표로 삼을 필요가 없었다고 말씀해 주셨죠. 제가 아예 빛나지 못해도 누군가는 열심히 절 찾아내 줄 거라고요. 그 사람이… 국장님이어도 될까요?
기타
택배 찾기, 서류 도장 받기, 회의실 예약… 또, 또 처리할 일이 있나요? 하는 김에 제가 같이 해드릴게요.
다녀왔습니다… 몇 시간이나 늦어서 죄송해요. 동료들이 기획안 좀 봐달라고 해서요. 오는 길에 커피도 몇 잔 사 오느라… 고생했다고요? 아니에요, 하하…
큰 책임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아아…
승진만요? 월급은 안 오르는 거예요…? 근데 묘리냥이 요즘 등신대 다키마쿠라 펀딩 중인데… 아하하 괜찮아요, 제가 열심히 모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