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릭스
“당신도 분명 족쇄를 갖고 있고, 혼란을 바로잡을 힘도 있잖아요. 그런데 왜 제가 위대한 존재께 모든 것을 바치려는 걸 막는 거죠? 당신은… 이 세상의 죄악이 보이지 않나요?”
- 마법 대미지 보조
- 원소 대미지 보조
- 빙결
- 마법 대미지
- 받는 대미지
육성 추천
아직 작성 전입니다.
성장 재료
출시일 · 픽업 이력
특성 · 변이 심화
수비에 뛰어난 수감자, 동시에 적 2명을 저지할 수 있다. 누적 대미지를 5회 받을 때마다 헬릭스가 1스택의 [도자기층]을 획득하며, 매초 최대 1스택 획득할 수 있다.
마법 저항력이 10% 증가한다. 1스택의 [도자기층]을 소모할 때마다, 헬릭스가 5%의 HP를 회복한다.
헬릭스가 주먹을 휘둘러 공격한다. 단계마다 단일 적에게 자신의 마법 저항력 116%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도자기층] 보유 기간 사용할 수 있다. 헬릭스가 도자기 공명을 일으켜 [도자기 보호] 상태에 진입한다. 해당 필살기는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며, 사용 후 6초의 쿨타임이 존재한다.
마법 저항력 30% 증가 · 추가 대미지 계수 200%로 증가
[도자기 파편]으로 대미지를 입힐 때, 적의 받는 빙결 대미지가 24% 증가한다.
헬릭스가 10초마다 1스택의 [도자기층]을 추가 획득한다. [도자기 보호] 상태 기간, 변이 심화 [재생의 껍데기]의 치료 효과가 50% 증가한다.
족쇄
마법 저항력이 5% 증가한다.
[도자기 파편]의 범위가 마름모형 범위로 확대된다.
마법 저항력이 5% 증가한다.
전투 진입 시, 헬릭스가 [도자기층]을 3스택 획득한다.
마법 저항력이 5% 증가한다.
전용 낙인
[도자기층]을 2스택 누적 획득할 때마다, 헬릭스가 받는 대미지가 4% 감소하며, 최대 5스택 중첩할 수 있다. 전용 필살기 [신생 갈망]이 추가되며, 전투마다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
받는 대미지 4% 감소
재구성
속성
수감 기록



기본 정보
- 수감번호
- MBCC-S-414
- 성별
- 여
- 출생지
- 신성
- 생일
- 5월 29일
- 키
- 153cm
- 진영
- 나태
- 능력
- 신앙의 육신
- 사건
- 지하 세력 관련 시리즈 사건
- 성우
- —
전과 기록 · 위험도 평가
대상자는 지하의 비핵심 조직원으로, 장기간 디스에 잠복하며 지하 조직의 지면 작전에 수차례 참여했다. 주술 설치 지원, 통제 물자 수집 및 후속 지원을 담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과거 지하의 계획에서 핵심 도구이자 그릇으로 지목된 바 있으며, 금지곡 연주회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려다 저지당한 후, 구출하러 온 관리국 요원들에게 적대적 태도를 보이며 작전을 방해했다. 지하에 대한 대상자의 충성도가 매우 높으며 도주 및 재범의 위험이 큰바, 조속한 수용 및 통제 조치를 권장한다.
심문과 추적 조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대상자의 부모는 과거 악성 자본에 악용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넘기기를 거부했다가 온 가족이 청부 살인을 당했고, 대상자 본인은 복지 병원 의료진에게 배신당해 러스트 리버에 버려졌다. 각성 후에는 곧바로 지하 세력에 끌려가 체계적인 세뇌를 받으며 지하의 일원이 되었다. 대상자는 지하 조직에서 내막도 알지 못하는 일회용 소모품에 불과했으며, 주입받은 임무를 수행한 직후 버려졌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대상자의 각종 잘못된 행동은 지하 세력이 의도적으로 유도한 결과로 보아야 하며, 대상자는 모든 과정에서 마땅히 받아야 할 도움을 받지 못한 피해자이므로 기존 혐의는 수정 및 철회가 필요하다.
이능력 평가
능력 약술
대상자는 능력을 발동하면 일시적으로 육체를 강화하여 신체 표면의 도자기화 현상을 심화시키고, 외상 회복 속도를 대폭 상승시키며, 동일한 근원의 변이에 저항력을 갖게 된다. 이능력의 영향으로 대상자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통각을 거의 완전히 잃은 상태다.
각성 특징
심문을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대상자는 어린 시절 가족이 청부 살인으로 희생되었으며, 본인 역시 그 여파로 인해 러스트 리버에 버려졌다. 이후 지하 주술의 폭발에 노출되었고, 강렬한 변이의 충격과 감정의 동요 속에서 수동적으로 각성했다.
잠식 상태
대상자의 잠식 정도가 심하다. 체표면에는 피부의 도자기화와 균열 외에 뚜렷한 변이는 없으나, 전신의 감각이 거의 상실되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감정 인지와 표현에 선천적인 장애가 있으며 사고방식이 극단적이고, 지하의 사상을 맹신하고 있다.
체포 기록
기록 1
대상자는 금지곡 관련 의식의 핵심 과정에 참여했기 때문에 연주회 현장에 나타났다. 의식이 저지된 후 체포에 저항했으며, 감정이 격렬하게 동요하던 중 국장의 족쇄에 제압되어 수용되었다. 수용 과정에서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뒤 관리국에 대한 적대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록 2
DNA 대조 결과, 대상자는 과거 신성에서 실종된 아동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모는 평범한 연구원으로, 대상자의 감각 과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신형 드레싱을 개발했으며, 한때 복지 병원의 여러 환아에게 도움을 주었다. 해당 가족에 관한 기록은 약 10년 전 발생한 미해결 청부 살인 사건을 마지막으로 끊겼다.
기록 3
심문을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청부 살인 사건 당일 밤 대상자는 복지 병원 의료진에 의해 범인에게 넘겨진 뒤 러스트 리버에 버려졌다. 이후 지하 주술에 노출되고 범인들이 모두 변이에 의해 죽는 모습을 목격하던 중 이능력이 각성했으며, 대상자는 이를 신의 심판으로 받아들였다. 그때 지하인이 틈을 타 대상자를 데려가 지상에 잠복 중이던 지하 관련자에게 맡겼고, 그곳에서 길러지며 교육을 받았다.
기록 4
대상자는 지하 조직 내에서 비핵심 인물에 불과했으며, 쉽게 버릴 수 있는 일회용 소모품으로 분류되어 핵심 계획도 알지 못했다. 핵심 구성원들 역시 맹목적으로 따르는 이런 비핵심 구성원들을 경멸하고 이용할 뿐이었다. 대상자는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다른 조직 구성원들을 가족으로 여기며 그들을 위해 정보를 숨겼다.
복종도
이모티콘
최대 복종도
수감자 칭호
칭호
100% 보상
제 세상은 언제나 시끄럽고 고통스러웠어요. 엄마 아빠가 만들어준 껍데기만이 따뜻하고 마음 놓을 수 있는 안식처였죠. 하지만 결국 그것도 부서지고 말았어요. 증오와 신앙이라는 새 껍데기는 고통을 없애준 대신 온기까지 앗아갔죠. 그러다 당신이 당신의 세계를 보여주고, 제가 속할 곳을 줬어요… 그제야 이 껍데기가 다시 집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감찰 기록
감찰 기록 1
복종도 10%대상자의 피부는 도자기화되어 있어 피부에 그린 의식용 바디페인팅이 매우 쉽게 지워지므로 정기적으로 덧칠을 해 줘야 한다. 물감을 신청할 때 용도란에 '의식 용도'라고 적었다가 반려되었고, 다른 수감자의 조언을 받아 '미술용품'으로 바꿔 적은 뒤 승인을 받았다. 이에 대한 대상자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지상은 꼼수가 너무 많아. 지하로 돌아가고 싶어.'
감찰 기록 2
복종도 60%대상자는 한때 자신의 믿음을 다른 수감자들에게 전파하려 했으나, 그중 지하의 사정을 잘 모르는 이들이 오히려 대상자에게 자신의 취미를 추천하기 시작하면서 뜻밖에도 취미 추천 모임으로 발전했다. 추천 내용도 신성의 아이돌부터 애니메이션 캐릭터까지 다양했으며, 대상자는 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관련 상식을 꽤 익히게 되었다.
감찰 기록 3
복종도 90%대상자는 대부분의 교류를 피하지만, 일부 수감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히 간식을 가져다주었다. 이에 대해 대상자는 직접 감사를 표한 적은 없으나, 보안 요원들이 간식을 가져다준 이들의 방 앞에서 기도문이 그려진 작은 돌멩이를 여러 차례 발견했다. 한때 수상한 물건으로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되었지만, 확인 결과 모두 대상자가 놓아둔 것이었다.
감찰 기록 4
복종도 100%대상자는 국장에게 손으로 엮은 끈을 여러 차례 선물했으며, 국장이 감사 인사와 함께 답례하려 할 때마다 외투 등 국장의 개인 물품을 교환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후 조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대상자는 변이 억제 치료를 받은 뒤 감각 과민으로 극심한 통증을 겪으면서도 의료진을 부르지 않고, 국장의 오래된 물건으로 만든 껍데기 형태의 구조물 속에 웅크려 있을 뿐이다. 대상자는 '껍데기 안에 있으면 아프지 않다'라고 말했다.
심문


생일
없음
정서 검사
질문 2개“색이 또 흐려졌네. 이번 물감도 흔적이 남지 않아… 빨리 다시 그려야겠어.”
“가엾고 연약한 연체동물아. 껍데기를 벗어나면 살 수 없다니… 너도 우리 동료가 되는 건 어때?”
관리 감독
사건 6개스킨
그분의 시선을 위해, 나의 모든 고통과 경건한 마음을 바치리.
- 출시
- 2026.11.03
- 시리즈
- —
- 특징
- —
음성
획득 · 승급
당신도 분명 족쇄를 갖고 있고, 혼란을 바로잡을 힘도 있잖아요. 그런데 왜 제가 위대한 존재께 모든 것을 바치려는 걸 막는 거죠? 당신은… 이 세상의 죄악이 보이지 않나요?
쉽게 부서지지 않고, 쉽게 아프지 않는 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고통은 그분께서 새기신 흔적이에요. 이 균열을… 조금 더 깊게 만들어 주세요.
전투
모든 것은 위대한 존재를 위해.
위대한 존재의 강림에 힘을 보탤 수 있다니, 당신들에겐 영광스러운 일이겠죠.
'신의 사도는 가시를 지팡이 삼아, 그릇된 현세를 아득함 속에 돌려놓으리라.'
이건 분명 위대한 존재께서 내리신 시련이에요. 전 물러서지 않아요.
다시 한번 부숴보시죠.
드디어… 아픔이 다시 느껴져… 정말 익숙해…
메인 화면
또 만났네요, 족쇄의 소유자. 오셨으니 저와 함께 그분의 위대한 가르침을 들으시죠… 아, 또 잊었네요. 원래 이런 거 안 좋아하시죠.
왜 부서지고 싶냐고요? 이상한 질문이네요. 제가 부서지지 않으면 위대한 존재께서 어떻게 절 보실 수 있겠어요? 제 몸속에 있는, 그분께 바칠… 단 한 번도 꺼진 적 없는 이 빛을 어떻게 보실 수 있겠냐고요?
지상인들은 '규칙'과 '법전'을 중시하면서도, 무고한 이들이 피를 흘리며 도움을 청할 때는 늘 차갑게 방관하죠. 이 디스시티는 진작에 썩을 대로 썩었어요. 당신이 목숨 걸고 지킨다 해도, 신의 벌이 내리는 순간 함께 묻힐 뿐이에요.
규칙대로 행동하는 당신을 보면, 예전에 지상의 거짓 신에게 속아 그 아름다운 거짓말들을 진심으로 믿었던 제가 떠올라요. 이제 정신 차려요, 족쇄의 소유자. 우리와 함께하겠다면, 우린 가족이 될 거예요.
주무실 때도 눈살을 찌푸리시네요. 꿈속에서도 이 세상의 온갖 추악함과 고통을 느끼시는 건가요? 대체 누가 당신을 속여서 이 썩어빠진 질서를 지키는 길을 택하게 한 거죠…
포기하세요. 전 당신 손바닥의 온기를 느낄 수 없어요. 그래 봐야 제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도 자주 그렇게 절 쳐다봐요. 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차갑다는 건 알 수 있어요. 그런데 당신의 눈빛엔… 온기가 있네요.
복종도
손가락은 물에 불고, 젖은 양말은 달라붙고, 옷에 달린 라벨은 목에 닿기만 해도 거슬려요. 당신이 아니었다면 전 잊고 있었겠죠. 살아가면서 고통 말고도 사소하고 불편한 감각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을요.
진짜 저는 처음의 껍데기와 함께 오래전에 사라졌어요. 그래서 전 죽은 뒤의 낙원만을 바라고 있었죠. 그런데 당신은 굳이 제 삶을 다시 만들어 주시고, 그 내세가 현세일 수도 있다고 말해주셨죠. 흥, 설마 제 구세주라도 되고 싶어서 이러시는 건가요?
당신이 꿈꾸는 세상은 참 따뜻하네요. 당신의 생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 당신이 곁에 있었다면,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경계의 이쪽에 머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돼요. 하지만 아쉽게도, 만약이란 없어요.
제 세상은 언제나 시끄럽고 고통스러웠어요. 엄마 아빠가 만들어준 껍데기만이 따뜻하고 마음 놓을 수 있는 안식처였죠. 하지만 결국 그것도 부서지고 말았어요. 증오와 신앙이라는 새 껍데기는 고통을 없애준 대신 온기까지 앗아갔죠. 그러다 당신이 당신의 세계를 보여주고, 제가 속할 곳을 줬어요… 그제야 이 껍데기가 다시 집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기타
그분을 위해 오물을 치우고 물자를 모으는 건 저희 추종자들이 늘 해오던 일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리 작은 봉헌이라도, 그분께서는 모두 지켜보고 계세요.
이렇게 하면… 그분께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쉽게 부서지지 않고, 쉽게 아프지 않는 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육성 계산
레벨 · 승급
스킬 레벨
목표 승급의 상한까지 계산전용 낙인
필요한 재료
레벨
Lv.1 → 90승급
0급 → 3급스킬 레벨
10 / 10 / 10 / 10전용 낙인
Lv.3까지
헬릭스
- 마법 대미지 보조
- 원소 대미지 보조
- 빙결
- 마법 대미지
- 받는 대미지
육성 추천
아직 작성 전입니다.
성장 재료
출시일 · 픽업 이력
특성 · 변이 심화
수비에 뛰어난 수감자, 동시에 적 2명을 저지할 수 있다. 누적 대미지를 5회 받을 때마다 헬릭스가 1스택의 [도자기층]을 획득하며, 매초 최대 1스택 획득할 수 있다.
마법 저항력이 10% 증가한다. 1스택의 [도자기층]을 소모할 때마다, 헬릭스가 5%의 HP를 회복한다.
헬릭스가 주먹을 휘둘러 공격한다. 단계마다 단일 적에게 자신의 마법 저항력 116%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도자기층] 보유 기간 사용할 수 있다. 헬릭스가 도자기 공명을 일으켜 [도자기 보호] 상태에 진입한다. 해당 필살기는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며, 사용 후 6초의 쿨타임이 존재한다.
마법 저항력 30% 증가 · 추가 대미지 계수 200%로 증가
[도자기 파편]으로 대미지를 입힐 때, 적의 받는 빙결 대미지가 24% 증가한다.
헬릭스가 10초마다 1스택의 [도자기층]을 추가 획득한다. [도자기 보호] 상태 기간, 변이 심화 [재생의 껍데기]의 치료 효과가 50% 증가한다.
족쇄
마법 저항력이 5% 증가한다.
[도자기 파편]의 범위가 마름모형 범위로 확대된다.
마법 저항력이 5% 증가한다.
전투 진입 시, 헬릭스가 [도자기층]을 3스택 획득한다.
마법 저항력이 5% 증가한다.
전용 낙인
[도자기층]을 2스택 누적 획득할 때마다, 헬릭스가 받는 대미지가 4% 감소하며, 최대 5스택 중첩할 수 있다. 전용 필살기 [신생 갈망]이 추가되며, 전투마다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
받는 대미지 4% 감소
재구성
속성
수감 기록



기본 정보
- 수감번호
- MBCC-S-414
- 성별
- 여
- 출생지
- 신성
- 생일
- 5월 29일
- 키
- 153cm
- 진영
- 나태
- 능력
- 신앙의 육신
- 사건
- 지하 세력 관련 시리즈 사건
- 성우
- —
전과 기록 · 위험도 평가
대상자는 지하의 비핵심 조직원으로, 장기간 디스에 잠복하며 지하 조직의 지면 작전에 수차례 참여했다. 주술 설치 지원, 통제 물자 수집 및 후속 지원을 담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과거 지하의 계획에서 핵심 도구이자 그릇으로 지목된 바 있으며, 금지곡 연주회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려다 저지당한 후, 구출하러 온 관리국 요원들에게 적대적 태도를 보이며 작전을 방해했다. 지하에 대한 대상자의 충성도가 매우 높으며 도주 및 재범의 위험이 큰바, 조속한 수용 및 통제 조치를 권장한다.
심문과 추적 조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대상자의 부모는 과거 악성 자본에 악용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넘기기를 거부했다가 온 가족이 청부 살인을 당했고, 대상자 본인은 복지 병원 의료진에게 배신당해 러스트 리버에 버려졌다. 각성 후에는 곧바로 지하 세력에 끌려가 체계적인 세뇌를 받으며 지하의 일원이 되었다. 대상자는 지하 조직에서 내막도 알지 못하는 일회용 소모품에 불과했으며, 주입받은 임무를 수행한 직후 버려졌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대상자의 각종 잘못된 행동은 지하 세력이 의도적으로 유도한 결과로 보아야 하며, 대상자는 모든 과정에서 마땅히 받아야 할 도움을 받지 못한 피해자이므로 기존 혐의는 수정 및 철회가 필요하다.
이능력 평가
능력 약술
대상자는 능력을 발동하면 일시적으로 육체를 강화하여 신체 표면의 도자기화 현상을 심화시키고, 외상 회복 속도를 대폭 상승시키며, 동일한 근원의 변이에 저항력을 갖게 된다. 이능력의 영향으로 대상자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통각을 거의 완전히 잃은 상태다.
각성 특징
심문을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대상자는 어린 시절 가족이 청부 살인으로 희생되었으며, 본인 역시 그 여파로 인해 러스트 리버에 버려졌다. 이후 지하 주술의 폭발에 노출되었고, 강렬한 변이의 충격과 감정의 동요 속에서 수동적으로 각성했다.
잠식 상태
대상자의 잠식 정도가 심하다. 체표면에는 피부의 도자기화와 균열 외에 뚜렷한 변이는 없으나, 전신의 감각이 거의 상실되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감정 인지와 표현에 선천적인 장애가 있으며 사고방식이 극단적이고, 지하의 사상을 맹신하고 있다.
체포 기록
기록 1
대상자는 금지곡 관련 의식의 핵심 과정에 참여했기 때문에 연주회 현장에 나타났다. 의식이 저지된 후 체포에 저항했으며, 감정이 격렬하게 동요하던 중 국장의 족쇄에 제압되어 수용되었다. 수용 과정에서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뒤 관리국에 대한 적대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록 2
DNA 대조 결과, 대상자는 과거 신성에서 실종된 아동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모는 평범한 연구원으로, 대상자의 감각 과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신형 드레싱을 개발했으며, 한때 복지 병원의 여러 환아에게 도움을 주었다. 해당 가족에 관한 기록은 약 10년 전 발생한 미해결 청부 살인 사건을 마지막으로 끊겼다.
기록 3
심문을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청부 살인 사건 당일 밤 대상자는 복지 병원 의료진에 의해 범인에게 넘겨진 뒤 러스트 리버에 버려졌다. 이후 지하 주술에 노출되고 범인들이 모두 변이에 의해 죽는 모습을 목격하던 중 이능력이 각성했으며, 대상자는 이를 신의 심판으로 받아들였다. 그때 지하인이 틈을 타 대상자를 데려가 지상에 잠복 중이던 지하 관련자에게 맡겼고, 그곳에서 길러지며 교육을 받았다.
기록 4
대상자는 지하 조직 내에서 비핵심 인물에 불과했으며, 쉽게 버릴 수 있는 일회용 소모품으로 분류되어 핵심 계획도 알지 못했다. 핵심 구성원들 역시 맹목적으로 따르는 이런 비핵심 구성원들을 경멸하고 이용할 뿐이었다. 대상자는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다른 조직 구성원들을 가족으로 여기며 그들을 위해 정보를 숨겼다.
복종도
속성 보너스
10 ~ 50% 단계마다 HP +81 · 마법 저항력 +8
해금
칭호
100% 보상
제 세상은 언제나 시끄럽고 고통스러웠어요. 엄마 아빠가 만들어준 껍데기만이 따뜻하고 마음 놓을 수 있는 안식처였죠. 하지만 결국 그것도 부서지고 말았어요. 증오와 신앙이라는 새 껍데기는 고통을 없애준 대신 온기까지 앗아갔죠. 그러다 당신이 당신의 세계를 보여주고, 제가 속할 곳을 줬어요… 그제야 이 껍데기가 다시 집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감찰 기록
감찰 기록 1
복종도 10%대상자의 피부는 도자기화되어 있어 피부에 그린 의식용 바디페인팅이 매우 쉽게 지워지므로 정기적으로 덧칠을 해 줘야 한다. 물감을 신청할 때 용도란에 '의식 용도'라고 적었다가 반려되었고, 다른 수감자의 조언을 받아 '미술용품'으로 바꿔 적은 뒤 승인을 받았다. 이에 대한 대상자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지상은 꼼수가 너무 많아. 지하로 돌아가고 싶어.'
감찰 기록 2
복종도 60%대상자는 한때 자신의 믿음을 다른 수감자들에게 전파하려 했으나, 그중 지하의 사정을 잘 모르는 이들이 오히려 대상자에게 자신의 취미를 추천하기 시작하면서 뜻밖에도 취미 추천 모임으로 발전했다. 추천 내용도 신성의 아이돌부터 애니메이션 캐릭터까지 다양했으며, 대상자는 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관련 상식을 꽤 익히게 되었다.
감찰 기록 3
복종도 90%대상자는 대부분의 교류를 피하지만, 일부 수감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히 간식을 가져다주었다. 이에 대해 대상자는 직접 감사를 표한 적은 없으나, 보안 요원들이 간식을 가져다준 이들의 방 앞에서 기도문이 그려진 작은 돌멩이를 여러 차례 발견했다. 한때 수상한 물건으로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되었지만, 확인 결과 모두 대상자가 놓아둔 것이었다.
감찰 기록 4
복종도 100%대상자는 국장에게 손으로 엮은 끈을 여러 차례 선물했으며, 국장이 감사 인사와 함께 답례하려 할 때마다 외투 등 국장의 개인 물품을 교환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후 조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대상자는 변이 억제 치료를 받은 뒤 감각 과민으로 극심한 통증을 겪으면서도 의료진을 부르지 않고, 국장의 오래된 물건으로 만든 껍데기 형태의 구조물 속에 웅크려 있을 뿐이다. 대상자는 '껍데기 안에 있으면 아프지 않다'라고 말했다.
심문


생일
없음
정서 검사
질문 2개“색이 또 흐려졌네. 이번 물감도 흔적이 남지 않아… 빨리 다시 그려야겠어.”
“가엾고 연약한 연체동물아. 껍데기를 벗어나면 살 수 없다니… 너도 우리 동료가 되는 건 어때?”
관리 감독
사건 6개스킨

- 출시
- 2026.11.03
- 시리즈
- —
- 특징
- —
그분의 시선을 위해, 나의 모든 고통과 경건한 마음을 바치리.
음성
획득 · 승급
당신도 분명 족쇄를 갖고 있고, 혼란을 바로잡을 힘도 있잖아요. 그런데 왜 제가 위대한 존재께 모든 것을 바치려는 걸 막는 거죠? 당신은… 이 세상의 죄악이 보이지 않나요?
쉽게 부서지지 않고, 쉽게 아프지 않는 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고통은 그분께서 새기신 흔적이에요. 이 균열을… 조금 더 깊게 만들어 주세요.
전투
모든 것은 위대한 존재를 위해.
위대한 존재의 강림에 힘을 보탤 수 있다니, 당신들에겐 영광스러운 일이겠죠.
'신의 사도는 가시를 지팡이 삼아, 그릇된 현세를 아득함 속에 돌려놓으리라.'
이건 분명 위대한 존재께서 내리신 시련이에요. 전 물러서지 않아요.
다시 한번 부숴보시죠.
드디어… 아픔이 다시 느껴져… 정말 익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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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났네요, 족쇄의 소유자. 오셨으니 저와 함께 그분의 위대한 가르침을 들으시죠… 아, 또 잊었네요. 원래 이런 거 안 좋아하시죠.
왜 부서지고 싶냐고요? 이상한 질문이네요. 제가 부서지지 않으면 위대한 존재께서 어떻게 절 보실 수 있겠어요? 제 몸속에 있는, 그분께 바칠… 단 한 번도 꺼진 적 없는 이 빛을 어떻게 보실 수 있겠냐고요?
지상인들은 '규칙'과 '법전'을 중시하면서도, 무고한 이들이 피를 흘리며 도움을 청할 때는 늘 차갑게 방관하죠. 이 디스시티는 진작에 썩을 대로 썩었어요. 당신이 목숨 걸고 지킨다 해도, 신의 벌이 내리는 순간 함께 묻힐 뿐이에요.
규칙대로 행동하는 당신을 보면, 예전에 지상의 거짓 신에게 속아 그 아름다운 거짓말들을 진심으로 믿었던 제가 떠올라요. 이제 정신 차려요, 족쇄의 소유자. 우리와 함께하겠다면, 우린 가족이 될 거예요.
주무실 때도 눈살을 찌푸리시네요. 꿈속에서도 이 세상의 온갖 추악함과 고통을 느끼시는 건가요? 대체 누가 당신을 속여서 이 썩어빠진 질서를 지키는 길을 택하게 한 거죠…
포기하세요. 전 당신 손바닥의 온기를 느낄 수 없어요. 그래 봐야 제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도 자주 그렇게 절 쳐다봐요. 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차갑다는 건 알 수 있어요. 그런데 당신의 눈빛엔… 온기가 있네요.
복종도
손가락은 물에 불고, 젖은 양말은 달라붙고, 옷에 달린 라벨은 목에 닿기만 해도 거슬려요. 당신이 아니었다면 전 잊고 있었겠죠. 살아가면서 고통 말고도 사소하고 불편한 감각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을요.
진짜 저는 처음의 껍데기와 함께 오래전에 사라졌어요. 그래서 전 죽은 뒤의 낙원만을 바라고 있었죠. 그런데 당신은 굳이 제 삶을 다시 만들어 주시고, 그 내세가 현세일 수도 있다고 말해주셨죠. 흥, 설마 제 구세주라도 되고 싶어서 이러시는 건가요?
당신이 꿈꾸는 세상은 참 따뜻하네요. 당신의 생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 당신이 곁에 있었다면,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경계의 이쪽에 머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돼요. 하지만 아쉽게도, 만약이란 없어요.
제 세상은 언제나 시끄럽고 고통스러웠어요. 엄마 아빠가 만들어준 껍데기만이 따뜻하고 마음 놓을 수 있는 안식처였죠. 하지만 결국 그것도 부서지고 말았어요. 증오와 신앙이라는 새 껍데기는 고통을 없애준 대신 온기까지 앗아갔죠. 그러다 당신이 당신의 세계를 보여주고, 제가 속할 곳을 줬어요… 그제야 이 껍데기가 다시 집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기타
그분을 위해 오물을 치우고 물자를 모으는 건 저희 추종자들이 늘 해오던 일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리 작은 봉헌이라도, 그분께서는 모두 지켜보고 계세요.
이렇게 하면… 그분께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쉽게 부서지지 않고, 쉽게 아프지 않는 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